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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기록/취업일기

나의 개발자 취업일기 (2) 포트폴리오, 블로그, 깃허브

혀니앤 2023. 2. 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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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내 벨로그에 올려두었는데 사실 이게 나의 포트폴리오 초안이었다)

  • 우선 포트폴리오는 주변을 참고하기가 어렵다. 민폐가 될 수도 있고..
  • 나의 경우 여러 서치를 해보았지만 큰 도움을 얻진 못하고, 어떤 내용을 적어야하는지만 참고했었다
  • 그러나 이후 면접에서 다른 분의 포폴을 봤을 때 .. 내 포폴이 열정으로만 가득찬 포트폴리오라는 생각이 들었다
  •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소개, 팀의 인원 및 직군, 제작기간, 나의 역할, 다이어그램, 세부적인 주요 코드 설명 정도로 구성했다
  • 내가 적은 요소들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주요 코드 설명은 많이 보여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 신입 수준에서는 포트폴리오의 수준이 비슷하기때문에 스스로 고민한 부분. 열심히 노력한 부분들을 잘 보여주려고 하면 되는 것 같다.
  • 또한 나의 경우, 게임 프로젝트가 많았고, 클라이언트 직군에서 일하고 싶었기 때문에 게임 프로젝트만 적었다.
  • 그러나, 본인이 반드시 원하는 직군이 있지 않다면 다양하게 포폴을 구성하는 것도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될 것 같다. (괜히 관심없는 프로젝트를 적었다간 원하지 않는 직군으로 가게될 수 있지않을까)
  • 누군가의 틀을 따라만들거나 학원에서 제공해준 포트폴리오를 쓰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선호하지 않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이게 맞나 싶더라도 그냥 자기마음에 드는대로 만드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다

 

 

블로그

  • 따로 적을까 고민했지만 결국 포트폴리오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어 함께 적기로 했다
  • 블로그는 나의 진정성을 어필하기에 정말 좋은 수단이다
  • 난 블로그를 정리하면서 쌓이는 포스트들에 성과를 느끼기도 했다
  • 또, 내가 정리한 포스트를 보고 질문하시는 경우들도 있었다
  • 블로그는 언제 시작하든 빠르다!! 우선 아무거나 적으면 된다!

 

 

깃허브

 

  • 나의 깃허브는 그안에 코드는 정말 귀엽지만, 겉보기에 멀끔해보이려고 애썼다
  • Readme 정도는 꾸며두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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