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2and
나의 개발자 취업일기 (4) 코딩테스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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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딩테스트
- 개발자는 사실 코테를 통과못하면 의미가 없다.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나도 결국 3개의 기업은 코테탈을 했다 8ㅅ8
- 벨로그를 보면 알겠지만, 난 코테준비를 꽤 이르게 시작한 편이다. 파이팅있게 한다면 반년이면 할 수 있을지도
- 결국 나오는 분야는 결국 비슷하다. 백준 골드정도가 되면 어느정도의 코테는 통과할 수 있다
- 나의 경우, 코테를 풀 때에 시간이 남으면 나의 코딩스타일을 점검했다. 이름이 너무 막짓진 않았나? 함수명은?
- 어느순간부터는 내가 풀고싶은 파트만 풀고는 했어서, 이럴 때 코딩테스트 스터디를 들어갔다. 다른 사람들이 고른 문제들을 풀다보면 나의 부족한점이 엄청나게 느껴지고는 했다
코딩테스트 공부법
- 처음 코테공부를 시작했을 때, 가장 도움이 된 방식은 30분 고민하고 답코드 보기 였다
- 답을 보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오히려 이상한 코드를 짜서 맞고 넘어가는게 더 곤란할수도 있다.
- 처음엔 알고리즘을 당연히 모르는 것이 맞으므로, 자괴감갖지말고 알고리즘을 먼저 공부하고 그 유형만 풀어나가다보면 점점 정답률이 올라갈 것이다!
- 물론 이것이 정답은 아니므로 각자 맞는 방법을 택하면 된다!
코딩테스트 정리법
- 결국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는지를 보려고 코테를 본다고 생각했다
- 따라서 120개의 포스트들로 내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 나의 접근법 (내가 어떤 사고과정으로 이렇게 생각했는지) 를 정리했다
- 그리고 내가 문제를 풀었다고해도, 가끔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보면 내 풀이가 정석이 아닌경우도 있다! 이를 위해 다른 사람의 풀이도 체크했다
문제를 쉽게풀었다고 방심하지는 말자
- 이후에 자세하게 언급을 할지 모르겠어서 대략적으로 이야기해놓자면,,
- 한 기업에서는 아예 코딩테스트 코드를 보면서 왜 이렇게 짰는지 설명하도록 했다
- 다른 기업에서는 주석을 많이 적는 편이라는 나의 말에 "그런 것 같더라" 라는 반응을 보이셨다. 코드를 보신다는 의미겠죠..
- 따라서 문제를 풀었다면, 나처럼 주석이나 변수명같은 규율을 잘 지키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지도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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