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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2and
[인프런] C++ 프로그래밍 입문 을 보고 정리하는 글 1.auto 초기화하는 값을 기반으로 형태를 맞추어 변수의 타입을 자동으로 지정해준다 Type deduction : 컴파일러가 타입을 추론함 기본 auto 는 const, &를 무시한다 int& reference = a; const int cat = a; auto test1 = reference; // int&가 되어야하지만 int auto test2 = cat; //const int 가 되어야하지만 int auto& 로 정의하여 포인터임을 지정한다 auto 를 쓰는 상황 for 문에서 iterator 를 정의해야 하는 경우, 정의하지 않고 바로 사용한다 코드가 너무 길어지는 경우 2. 중괄호 초기화 중괄호를 사용하여 값을 초기화해주게 된다 변수의 ..
💡자소서 나는 신규IP 게임 프로그래밍 직군으로 지원했다 자소서는 굉장히 짧았고, 코딩테스트 난이도도 괜찮은 편이었다. 아무래도 전형이 길다보니, 이 부분에선 많이 떨어뜨리지 않는 느낌이었다 (개발직군 기준) 코테는 전형적으로 자주나오는 경로탐색, 구현 수준의 문제여서 어렵지 않게 풀었다 자소서를 어떻게 썼는지는 이전에 썼던 글을 참고해주시길 ( _ _ ) https://hyun2and.tistory.com/3 나의 개발자 취업일기 (1) 자기소개서 📑나의 취준기록을 시작하면서 앞선 게시글로 나의 경험들을 설명했다 해당 경험들과 벨로그에 기록해둔 프로젝트들을 기반으로 4학년 2학기에는 취준에만 전념했다 계속해서 내 방법만 나열 hyun2and.tistory.com 💡 NC테스트 인성은 정해진 시간에 따로..
나의 경우 중견, 대기업 게임회사 6개에 지원했고, 6개중 3개는 코테(필테) 단에서 탈락. 3개는 1,2차 면접 진행 후 최종합격하여 한 곳에 입사했다. 좋은 기억의 기업들이 많아서 어느 기업을 갈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공유를 위해 쓰는 것이기도 하지만, 떨어진 부분들에 대한 부분을 반성하기 위해 적기도 한다. 이후에 이 내용을 봤을 땐 이때의 부족함이 채워져있다면 좋겠다 또한 지원 과정에서 좋았던 점이나 개선됐으면 하는 점도 전달될수 있다면 좋겠다..! 문제가 되는 내용이 있을까봐 두려움에 떠는 중임.. 있다면 바로 삭제할예정 시간날때마다 쓰려고 하겠지만, 쓰다보니 구구절절 말이 길어져서 어느세월에 다 쓸지는 모르겠다 ^__^!
수월할 것 같은 연산이 자원 누수를 일으키거나 불안정하게 동작한다 STL이 제공해주는 요소를 잘 결합해서 설계상의 특징을 최대한 끌어내야 한다 STL의 정의 이 책에서는 반복자를 가지고 동작하는 C++ 표준 라이브러리의 일부로 정의한다 string을 포함한 표준 컨테이너, iostream 라이브러리, 함수 객체, 알고리즘 등 (stack, queue, 우선순위 큐, bitset, valarray, C++ 배열 은 제외) 해쉬 포인터도 포함 . 원래의 STL 정의에는 없다. 참조 카운팅 Reference Counting 포인터의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한 설계에서 이야기한다 string 클래스도 내부적으로 참조 카운팅을 하게 되어있다 string, wstring 유니코드 문자열클래스 wstring stirng..
1: C++ 언어들의 연합체 C++는 다중패러다임 프로그래밍 언어 라고 부른다 절차적 프로그래밍을 기본으로 하여 객체 지향, 함수식, 일반화 프로그래밍, 메타 프로그래밍을 포함한다 TMP : 템플릿 메타프로그래밍. C++의 일반화 프로그래밍 부분 STL : 템플릿 라이브러리 컨테이너, 반복자, 알고리즘, 함수 객체 C와의 차이점 C에서는 기본적으로 값 전달이 참조 전달보다 좋다. C++에서는 생성자, 소멸자가 생기고, 템플릿을 쓰다보면 해당 객체의 타입을 알 수 없기 때문에 const 객체 전달이 가장 좋다 그러나, STL은 값 전달이 좋다 (C 기반이기 때문에) 2: #define 보다 const, enum, inline 컴파일러를 더 가까이하자 #define 을 쓰면 선행 처리 과정에서 이미 상수로 ..
size_t 부호 없는 정수 타입을 typedef로 정의한 것 개수를 셀 때 쓰는 타입 (char* 기반 문자열의 크기, STL 컨테이너의 원소 개수 등) operator[ ] 에서도 받도록 한다 Explicit 암시적 변환이 불가능한 타입 명시적으로 변환해주어야 매개변수 등으로 쓸 수 있다 Undefined Behavior 실행 시간에 어떤 현상이 터질지 확실히 예측할 수 없는 동작 널포인터를 역참조하거나 char 배열 마지막에 널문자가 들어가거나 유효하지 않는 배열 index를 참조하면 안된다는 것
취업일기를 마치며... 정리하면서 보면 난 내가 열심히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꽤나 치열했던 것 같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블로그를 쓰게되었다 결국 회사일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마다 이 블로그를 다시보면서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었는지 되새겨보려고한다! 문제가 되는 내용들이 있을까봐 그런건 중간중간 삭제를 할것같다 이 뒤에는 기업별로 취업절차만 가볍게 정리하고 끝내려고한다! 어디까지나 신입의 취업일기여서 도움이 많이 될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면접준비 열심히 노력한 결과 3개의 기업 모두 1,2차 면접을 통과했다 평소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었어서 방법론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온라인 모의면접 사실 이걸 쓰고싶어서 여기까지 온것같다. 진짜 강추한다 강민혁 모의면접!!!! 바이럴 아니다. 난 유튜브에 있는 모의면접을 틀어놓고 답변하며 내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었다 끝나고 해설을 보며 내가 답변이 막혔던 이유를 생각한다. 어떤 부분에서 고민을 덜 했는지가 나온다 동영상을 보며 내 표정이나 말투가 이상하진 않은지 확인했다. 뭐라고 답변했는지도 다시보면 맥락이 이상한 경우도 많았다 면접공부법 하나씩 답변을 다 적는 방법은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나를 정리하는데에 집중했다 이후 면접모의고사를 다시 하면서 이때 정리한 내용들을..
인적성, 필기테스트 엔씨와 아모레퍼시픽이 비슷하다는 얘기를 듣고 다른분들의 조언을 듣고 나도 아모레퍼시픽을 사서 풀었다 도형은 정말 어려웠고,, 온라인시험이라 손을 쓰지않고 풀려고 노력했다 NC테스트 후기는 따로 NC 게시글에서 좀더 자세히 언급하겠다 회사문제들은 진짜 답이없다. 어디서나올지, 어디서 나왔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안정감을 얻으려면 공식 블로그를 탈탈 털면서 다 보시는게 그나마 확률이 높을 것 같다. 그러나 결국, 직무 문제 점수가 나와야하므로 결국 또 CS공부를 했다 인성은 가능하면 솔직하게 골랐다. 난 사람과 협업하는 것도 좋고 조금 감정적인 편이다 ^_^ (이후에 면접에서 인성결과를 보며 팩트체크를 하므로.. 가능한 솔직하게 고르시길)
⌨️ 코딩테스트 개발자는 사실 코테를 통과못하면 의미가 없다.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나도 결국 3개의 기업은 코테탈을 했다 8ㅅ8 벨로그를 보면 알겠지만, 난 코테준비를 꽤 이르게 시작한 편이다. 파이팅있게 한다면 반년이면 할 수 있을지도 결국 나오는 분야는 결국 비슷하다. 백준 골드정도가 되면 어느정도의 코테는 통과할 수 있다 나의 경우, 코테를 풀 때에 시간이 남으면 나의 코딩스타일을 점검했다. 이름이 너무 막짓진 않았나? 함수명은? 어느순간부터는 내가 풀고싶은 파트만 풀고는 했어서, 이럴 때 코딩테스트 스터디를 들어갔다. 다른 사람들이 고른 문제들을 풀다보면 나의 부족한점이 엄청나게 느껴지고는 했다 코딩테스트 공부법 처음 코테공부를 시작했을 때, 가장 도움이 된 방식은 30분 고민하고 답코드 보기 ..